600일 기념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어제 600일 기념,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졸업작품 진행하느라 매일 두세시간 자면서 새장의 새처럼 답답하게 지내 왔었는데,
휴가나온 남자친구 덕분에 시험기간에 일탈한번 제대로 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평소보다 멀미도 더 나고 피로가 빨리 찾아왔다.
전엔 야간권으로만 8개의 놀이기구를 연달아 타곤 했었는데, 날을 잘못 잡았나 보다..
벤치에 드르누어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유독 많았다 ㅋㅋ
놀이기구는 별로 못탔지만 공원같은 곳에서 사진찍고 놀아서 좋았다.
전에는 남자친구가 사진찍는걸 귀찮아 했지만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오늘은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어줬당.
요즘 들어 남자친구가 나에게 마추고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많이 보이고 느껴졌다.
그만큼 나도 노력해야 하는데 날이가면 갈수록 예민해져만 가는 나때문에 스스로가 스트레스이다...
언능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그릇도 커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 p.s 에버라인인가 무슨 새로생긴 전철 탔는데 완전 모노레일같고 신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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