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이쁜 꽃 분홍색 모디 네일..
요즘 레드에 꽂혀서 주구장창 레드컬러만 바르다가 봄 분위기좀 내고싶어 꺼내들었다.
살때 굉장히 고민되었었던 컬러.. 촌스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어울려서 만족했던 네일컬러 ;)

어버이날이 되니 오랜만에 끼고싶었던 아빠의 고등학교 졸업선물 반지겸 내생애 첫 다이아몬드반지,
동네 금은방에서 마춘거라 디자인은 촌스럽고 투박하지만 마음이 더 소중하고 감사하니깐 ;)



*







친구기다리면서 광합성중~
원래 목걸이 잘 안하는데 오랜만에 목걸이 착용.. 그것도 세트로..ㅋㅋ
티셔츠 때문에 팬던트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당 ;b




*








'어버이날은 꽃이 빠질 수 없지' 하며 가장 이쁜 녀석으로 골랐다.
색조화가 너무 이뻤던 카네이션.. 할머니 드렸다 괜한데 돈쓴다고 욕들었다.. 너무행..




*







요즘 매일 듣고 있는 긱스 정규1집..
'Officially Missing You'때 부터 노래 나올 때 마다 꼬박꼬박 들어왔다 
언제들어도 좋은 그들의 노래 feel so good~



*






다시본 영화 '반창꼬' 세번째 관람이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고 달달한 멜로영화,
다른사람들은 한효주의 연기에 말이 많던데 나는 역할에 맞게 잘 한것 같다.
개인적으로 반창꼬에 나오는 김성오 너무 좋다 ;)



   인상적인 대사_ 사람구하기 좋은 날씨다!








*







대학교 다니면서 십키로 정도 뿔었다..
한두달간 두유다이어트로 사키로정도 빼고, 
식이요법만으로는 진전이 없다 느껴 요가를 다닌지도 5개월 결국 십키로 도로 뺐다.
(요가 다니고 나서는 기초대사량도 늘고 식욕도 늘어서 식이요법 안했다.. ㅋㅋㅋ)

이게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려놓은것 뿐이니..
여름 오기전에 바짝 살빼서 수영복도 입고 싶고 한데.. 으으 다이어트란 힘들당




*







유일하게 아침에 뒹굴거릴 수 있는 날, 주말
잠은 깼지만 실눈뜨고 핸드폰 하면서 뒹굴거리는 중..
방은좁은데 가구들 덩치는 싱글사이즈가 아니어서 더욱더 좁게 느껴지는 내방
조만간 행거사서 널부러저있는 옷도 정리하고 해야겠다.




*






왼쪽부터 '후르츠 블라스트 스트로베리'와 '스트로베리 버블쉐이크'
베스킨라빈스 음료는 맛은좋은데 사이즈가 완전 XS이다..
가격은 다른 커피 전문점이랑 비슷하면서 사이즈는 왜이리 작은지..
요즘 버블티에 꽂혀 있었는데 베스킨에도 버블티 음료가 새로 나왔길래 개시해 보았다.
먹기 너~~~~~~~무 힘들었다.. ㅋㅋㅋㅋㅋㅋ 쉐이크와 타피오카의 만남이라
빨대로 아무리 흡입해도 힘들게 꾸역꾸역 올라오고.. (너무 흡입한 나머지 현기증도 동반..) 
빨대에 타피오카가 계속걸리고 
또 너무 쎄게 빨아드리면 타피오카가 식도로 훌렁 넘어가 버린다.. 몇번을 꿀떡꿀떡 삼켰다..

결론, 버블티는 베스킨에서 안먹는 걸로 ;)




*






요즘 영화볼 사람이 없어 최신작 따위 안본지 오래..
예고편보고 개봉일을 손꼬박 기다렸던 영화 '연애의 온도' 역시 영화 함께 볼 사람이 없어 못봤다..
난 아직까지 혼자 영화관 가기는 많이 수줍다..

그러다 자료가 올라왔길래 아싸리 냉큼 보았다.
처음에는 흥미진진 잘 보다가 마무리가 석연치 않았던 영화..
인터뷰 형식으로 영화가 진행 되는데 나름 영화의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 시도한것 같았다.
우중충한 날씨에 우중충한 분위기의 영화를 보아서 그런지 내마음도 우중충..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 되었다..



   인상적인 대사
   _ 로또 1등 당첨될 확률이 814만분의 1이래, 그래도 매주 몇명씩 당첨되잖아. 그니깐 그 3%는 정말 큰거야.
   _ 우리의 연애는 달콤하지도 이벤트로 가득차 있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짐심으로 서로를 사랑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